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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08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럭셔리한 콘도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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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뷰 윌셔타워 편리한 로케이숀과 스팩타클한 전망을 가진 윌셔 타워 아파트가 최고의 리세일 가치를 가진 콘도미니움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세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스타디오, 1 베드룸 그리고 2 베드룸이 있습니다. 518 스케어 피트가 스타디오이고, 1 베드룸은 689 에서 815 스퀘어 피트 등 몇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2 베드룸은 1,295 에서 1,357 스퀘어 피트가 있습니다. 가격은 스타디오가 20 만 불 대서 부터 시작되고 1 베드룸은 20만불 중반에서 시작 됩니다. 더-뷰 윌셔 타워는 주거자들을 위한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우아한 로비, 최신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공동 회의실, 실외 수영장과 바베큐 패티오도 준비 됩니다. 실내 인터리어는 더 많은 장점을 갖게 될 겁니다. 햋빛이 잘 들어 오는 실내 구조, 넓고 큰 창문들이 있고, 유럽 풍의 캐비넷, 시저스톤 카운터 탑, 스테인레스 주방기구들, 이태리 최고급 타일과 Grohe 욕실 기구들이 설치됩니다. 모든 유닛은 개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 되며, 주거환경을 위한 고급 소재 마루가 깔리게 됩니다. 빠른 속도의 인터넷 그리고 다양한 한국방송 시스탬이 깔릴 예정 입니다. 투자가들에게 최고의 기회 입니다! 무비자 시대를 맞아 여러개를 투자 해 콘도텔로 운영 한다면 아파트 지으시느라고 고생 하실 필요가 없어집니다. 2~30 만불에 투자한 콘도가 더 가격이 하락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남가주에 이민의 행렬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어느 주 보다도 가격의 올라갈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은퇴하시는 분들을 위한 투자 기회! 요즈음 노인 아파트도 수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조금 있으면 그것이 배로 늘어 나겠죠. 노인 수효도 증가 하니까요. 20 만불대 살 수 있는 콘도 많지 않습니다. 은퇴를 고려 하시는 많은 분들에 관심이 고조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이런 기회에 한 번 쓰십쇼!. 결코 흔하지 않은 기회이고, 후회 하지 않을 선택 일겁니다. 또한 이런 가격에 매입 하기...

웨스턴 가에 상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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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 웨스턴과 베버리 근처에 있는 샤핑센터에 1,044 스퀘어 피트 상점 자리가 빈 것이 있다. 이 자리에는 커피 샾이 있었는데, 심한 권리금을 주고 매입 한 세 번째 주인이 드디어 문을 닫고 나간 자리이다. 렌트는 3불 25전 이며 흥정도 가능하다. 커피, 샌드 위치 등으로 좋고 바로 옆에는 피자 집이 있으며, 월남국수, 부산초밥 그리고 한국 식당이 한 군에 더 있다. 아이스 크림이나 요구르트 샾으로 좋을 것으로 생각 된다.

작지만 매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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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스퀘어 피트 상점 자리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미장원을 하던 자리로 어느 정도 수도 시설이 되어 있어 도움은 될 수 있는 자리,  정확하게는 코리아 타운에서는 약간 외곽 지역이고,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더 많은 지역이라,  그런 사업을 창업 하시려는 분들에게 적합 할 것으로 생각 된다.   1201 Venice Blvd.,  버링톤 만나는 코너에 있다.    렌트는 1,000 불 이며,  현재 입주해 있는 테넌트는 마켙, 타고, 코인 라운드리, 베커리, 옷 수선점 등이 있다.   전체 랏 사이즈가 12,000 스퀘어 피트가 넘어 파킹도 널널 한 편....   이 상점 자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마스터 부동산에  스티브 한 씨를 만나면 잘 도와 드린다.  전화 213.272-4749    

Villa Conchita Op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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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오픈 하우스 사인이 눈에 띤다. 일단 집구경하는건 무료 아냐 이거!......... 무턱대고 들어 간다. 요즈음 반가워 할 줄 믿고, 입구 부터 대리석으로 짝 깔리고 폼난다...야..... 고급스러운게 우선 맘에 든다..... 이걸 무슨 타입에 건축 양식인건 잊어 지만..... 1930년대 유행하던 지중해 스타일.........그거 맞지?! 멋있다.....멋있어..... 그래서 한 장더.............. 팜 트리와 어울러, 올려다 보는 경치, 음 장관이었다! 이 콘도는 전부 3 베드룸에 2 베스이고 제일 작은게 1,784 S.F 에서 큰거는 1,855 S.F 까지 우선 널디틱해서 좋더군........ 가격도 56 만불 부터인데, 아직 두개 뿐이 안팔렸다니, 응 흥정두 가능해 보였다. 핸리 한이라는 브로커가 오픈 하우스를 하고 있었는데, 이분 모두 면허 가진게 17 가지.........라구 하데... 그래서 스테이징, 이게 빈 잡을 가구를 놓고 꾸미는 걸 말하는데, 이분이 직접 해서 돈을 많이 세이브 했다는구먼... 요새 브러커 못하는게 없어............. 암튼 핸리 한 브러커 전화는 213.785-4989 아유, 번호도 외기 쉽고, 장사 잘 해, 이 양반... 한 번 찾아 봐여..... 내 얘기 하면 잘해 준댔어... 근데 제일 맘에 들어던거.........ㅎㅎㅎㅎ 있잖아, 저 멀리 뵈는 헐리우드 사인, 뷰우라는 거 있잖아, 주겨줘.... 밤에 색씨하구 쳐다 보면 더 행복하려나......... 응 이 프로젝트 이름이 "Villa Conchita" 래.....

콘도 탐방, 맨하탄과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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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과 2가 코너에 새로 지은 콘도가 오픈하우스를 하고 있어 들어가 보았다. 이콘도는 9 유닛 전부가 3 베드룸 2 베스 였고 사이즈가 1800 스퀘어 피트가 넘는 아주 잘 지은 콘도였다. 가격은 56 만불 부터 시작 되는데 아직 마켙을 오픈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가격 흥정은 스티브 하겠지만 어느 정도 흥정은 가능해 보였다. 오픈 하우스를 하던 브로커는 핸리한씨로 전화가 213.785-4989 였다. 얼마전 옥숀에서 팔린 가격도 이 가격 비숫한 가격이라 이 정도면 실수요자에겐 좋은 매물이 아닌가 생각 되었다. 이 프로젝트에 이름은 "빌라 콘치따"

한인타운 상가 재개발도 주목해야 할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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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N.Western Ave., 에 이층 건물이 그 뒷편에 있는 주택과 함께 작년 9월 경 2백9십만불에 매매가 되었다. 그리고 그 투자가는 그 옆에있는 와와 프라자를 6백만불 이상을 주고 매입했다. 웨스턴쪽에 있는 2층 건물은 파킹이 없었던 건물인데, 와와 프라자를 구입함으로 파킹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것을 다시 재개발하여 샤핑센터로 개조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지금 9개의 새 상점으로 리스를 하고 있는 중이다. 렌트는 3불 50 전에 나와있는데, 이미 4개가 리스가 되었다고 한다. 웨스턴 거리는 한인타운중에서 가장 분주한 거리이기에 수요가 많다. 또다른 측면으로는 이 인근에 거주 하는 주민이 1 마일내 13만명 이상이 살고 있어 미국인들에게도 아주 귀한 상업지역이기 때문이다. 지금 불경기중에 빈 곳에 더러 있어 상점을 오픈 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3 년 전만 해도 웨스턴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면 빈 상점이 없어 영업중인 상점을 권리금만 20 만불을 주고 매입한 경우도 여러군데 있었다.

5055 Wilshire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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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투자회사 ‘서머셋 그룹’(Somerset Group)이 한인타운 인근의 5055 윌셔건물(사진)을 ‘USAA’ 부동산 회사로부터 4,500만달러가 넘는 가격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커먼웰스 비즈니스 뱅크, 연예 신문사 ‘할리웃 리포트’, 스페인 영사관, 아르헨티나 영사관, 터키 관광청 등이 입주해 있는 미드윌셔의 전형적인 오피스 빌딩이다. 9층 건물의 총면적은 19만237스퀘어피트이며 매매 당시 입주율은 97%이다. 스퀘어 피트당 $235 선으로 거래되었다. 현싯점에서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 실태를 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 블로그를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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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엔젤스 상업용 부동산 매매, 리스에 대한 정보를 올립니다. 질문에 있으시면 언제던지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취급 품목 상가, 샤핑센터 오피스 공장, 창고 건물 리스와 매매를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필립 박 (213) 926-1257 셀 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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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 한편을 먼저 소개 한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 그리고 아픔을 노래한 시,그리고 반드시 빼앗긴 나라를 찾는다는 믿음으로 쓴 시를 감상하며 하루를 열자. 이 상 화 정끝별·시인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조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이 시를 생각하며, 이시의 의미를 생각하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는 고백으로 하루를시작하고 싶다.그렇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밀물이 들어오면 썰물이 나가고, 제비가 떠났다가 봄이 오면 다시 돌아 온다.불경기가 오면 그 끝은 호경기가 온다.아무 끝이 안보이는 오늘도 반드시 끝은 있고 날은 저문다. 그러나 밝은 아침이 오는 줄 알기에 인생은 희망이 있다.어느 교장 선생님, 학교를 세웠는데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