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상가 재개발도 주목해야 할 호재!
139 N.Western Ave., 에 이층 건물이 그 뒷편에 있는 주택과 함께 작년 9월 경 2백9십만불에 매매가 되었다. 그리고 그 투자가는 그 옆에있는 와와 프라자를 6백만불 이상을 주고 매입했다.
웨스턴쪽에 있는 2층 건물은 파킹이 없었던 건물인데, 와와 프라자를 구입함으로 파킹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것을 다시 재개발하여 샤핑센터로 개조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지금 9개의 새 상점으로 리스를 하고 있는 중이다.
렌트는 3불 50 전에 나와있는데, 이미 4개가 리스가 되었다고 한다.
웨스턴 거리는 한인타운중에서 가장 분주한 거리이기에 수요가 많다. 또다른 측면으로는 이 인근에 거주 하는 주민이 1 마일내 13만명 이상이 살고 있어 미국인들에게도 아주 귀한 상업지역이기 때문이다.
지금 불경기중에 빈 곳에 더러 있어 상점을 오픈 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3 년 전만 해도 웨스턴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면 빈 상점이 없어 영업중인 상점을 권리금만 20 만불을 주고 매입한 경우도 여러군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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