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투자 한다!
올림픽가 샤핑센터, 흔하지 않은 매물
올림픽과 다운 타운을 잇는 길에 위치한 이 샤핑 센터는 실로암 약국과 실로암이 병원이 애초 이 샤핑 센터를 지을 때 부터 앵커 테넌트를 자리를 잡고 있으며, 테넌트들이 스태이블 한 것이 특징이다. 다운타운 쪽에서 나오시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만나는 샤핑 센터 이기도 하며, 올림픽 청국장 집 또한 독특한 맛으로 전통을 자랑 하는 식당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샤핑 센터 크기: 18,885 S.F 한국식으로 계산 하면 600 여평이 못된다.
대지: 28,279 S.F
년 수입: $442,000
이 수입은 모든 비용을 공제한 순 수입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샤핑센터는 입주자들이 부동산세 금, 보험, 수리비, 전기 수도세 등을 자기가 쓰는 비율대로 나누어 낸다. 이것을 Triple net 이라고 한다.
가격: $8,500,000
이 건물에 투자 하셔야 할 다섯 가지 이유:
1.올림픽가 위치 하고 있는 점, 한인타운이 시작되 중요한 거리로 인식하며, 물건이 잘 나오지 않은 희귀성,
2. 스퀘어 피트 당 가격이 450 불 이다. 웨스턴가에는 얼마전 930 불 까지 팔린 시세가 있다. 싸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정선이라고 생각 된다.
3.불경기와 상관 없이 5년 후면 거의 배가 될 챤스가 많은 것이 코리아 타운에 부동산 시세!
4.현재 렌트가 스퀘어 피트 당 평균 1.90 전이 점, 지금 한인타운 렌트는 새로 지은 건물은 5 불, 보통 3 불 선에 샤핑 센터는 받고 있다. 불경기 중에라도 렌트에 대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 된다.
5.이 건물은 2005 년 4백8십만불에 매입 한 건물이다. 그리고 지금 불경기라고 하는 이 와중에도 8 백 5십만불에 나왔다.
지금 투자 하시는 분이 짦은 시간에 즉시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코리아 타운에 부동산이다.상가는 주택이나, 아파트 건물에 비해 그 숫자가 10 분에 1 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 희귀성으로 인해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인구는 늘어나고 그 수요는 한이 없는데 비해, 공급은 한계가 있고, 그와 똑같은 물건은 이 세상에 단 한개 뿐이 없기 때문이다.무비자가 된 이 시점에서 국경이 없어 진거나 마찬 가지 인데, 미국 투자도 한국에 비해서는 가격이 아직도 저렴한 편이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를 소개 할 예정이다.
글/사진/필립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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