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율로 보는 미국 부동산 경기



10월 중 실업율이 6.5% 로 뛰였다. 캘리포니아는 지금 7.8% 정도로 알려졌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같은 곳은 10.8% 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이것은 마치 1990년 12월 선과 같은 것으로 앞으로 실업율이 올라갈 경우 91 년 와 같은 수준으로 이것이 수년 간 지속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위 도표를 통해 유추해 볼수가 있다.

만약 이표와 같이 실업율이 달라질 경우 두가지를 유의해 봐야 한다.

첫째는 차압율이 더 올라가기 시작하고 은행으로 넘어가는 건물이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된다.
둘째는 공백율이 올라간다. 이 공백율은 더 많은 차압을 유발 시키기에 막연히 내년 말 까지 부동산 불경기가 진행 될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는 확실한 답변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이 도표를 여기 올린 까닭은 이 도표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우리가 유추 해 볼수가 있다고 생각 되기 때문에 여기 올린다.

90년대 불경기는 96 년 까지 지속 되었다. 그리고도 부동산 가격이 회복 된 건 2001 년 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 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걸 기억 하기 바란다.

비지네스를 하시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경기 전망을 잘 파악하고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점을 말씀 드리고 싶고, 투자가들에게는 지금 투자 하기가 아주 좋은 폭풍에 언덕을 올라가기 시작 할 시점이기에 잘 준비를 하고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거부가 될 수 있는 시점에 또한 우리가 와 있다는 걸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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