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매 주 한 번 이지만 늘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민 생활은 사막에 사는것과 비슷합니다. 삭막 하기도 하고 무척 외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앙을 찾고 교회를 찾고 동문회를 찾아 목마름 심령들을 서로 달래 봅니다.
예배를 시작 하기 전 반가운 마음을 서로 전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귀합니다.
미국에서 삶, 이렇게 살찌워 나가는 교포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이민 생활은 사막에 사는것과 비슷합니다. 삭막 하기도 하고 무척 외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앙을 찾고 교회를 찾고 동문회를 찾아 목마름 심령들을 서로 달래 봅니다.
예배를 시작 하기 전 반가운 마음을 서로 전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귀합니다.
미국에서 삶, 이렇게 살찌워 나가는 교포들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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