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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더 이상 관리 문제 끝!

미국부동산 | 트리플 넷 투자 트리플 넷이란 테넌트가 세금, 보험, 유티리티와 관리 비용 까지 다 내는 리스를 말한다. 샤핑센터 리스가 대게 이런 타입의 리스로 되어 있어 건물주가 따로 부담하지 않는다. 거기다 테넌트가 네쇼날 크레딧 테넌트이고 장기 리스 이면 미국에선 건물 투자가들이 깜빡 넘어가는 투자 매물! 건물은 20,000 스퀘어피트가 좀 넘고 땅도 넓은 이 건물엔 "스마트 앤 파이널" 체인이 입주 해 있다. 캡...은 5.7% 이고 가격이 6,800,000 불에 나왔다. 아파트를 소유하신 투자가 중에 연세가 있으시면, 이런 건물로 1031 익스체인지를 하시는게 최선의 길이다. 더 이상 관리로 신경 쓰실 필요가 없기 때문. 한가지 아쉬운 건, 이글을 읽으셔야 할 분들이 패이스북을 덮고 사신다는 점, 부동산 하시는 분들, 주무시는 사자를 깨우시면 성공은 바로 코 앞에 있습니다요!

미국부동산, 아파트 건물의 이해

아파트 건물의 종류 로스 엔젤스 아파트 건물은 10 년 단위로 그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2 유닛 이나 4 유닛도 아파트 이긴 하지만 4 유닛 까지는 주택으로 인정을 받고 컴머셜로 인정 받기 위해선 5 유닛 이상이 되야 한다 . 고층 아파트 지진으로 인해 고층 아파트는 로스 엔젤스에 많지 않다. 한인타운에서는 윌셔가 인근에 몇개가 있다 . 가든 타입 아파트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모든 아파트 형태가 여기에 속한다. 조닝에 따라 7 층 정도 까지가 이 범주에 속한다 . 1920년대에는 세가지 건물 타입이 있다. 브릭 빌딩 브릭으로 지은게 특징이고 4 층에서 7 층 정도 까지 인데 간혹 10 층 정도 되는 건물도 있다 . 스터코 나무로 지은 건물에 석회를 입힌 타입인데 이 건물은 1920 년대 건물은 파킹이 없다 . 콩크리뜨, 철근 건물 원래는 1930 년대 부터 본격적으로 고층으로 짓기 시작 했지만 20 년대에 지은 것도 있다 . 건물이 단단해서 폭탄도 뚫지 못할 정도로 잘 지은 건물이고  80년대 투자가 들이 매입해서 잘 수리가 되어 있다 .  파킹은 부족하다. 1940년대의 건물은 후렌치 놀만디 스타일에 건물이 많다. 유럽의 성 모양을 만들고 방이 크고 넓다 . 잘 수리하면 아주 좋은 건물 . 1950 년대 현대 모습으로 짓기 시작,  파킹은 반 뿐이 없다. 10 유닛 아파트 라면  파킹은 5 대만 마련되어 있다 . 1960 년대 비숫 하지만 파킹이 제대로 있으면 60 년대 건물, 1970 년대 부터는 파킹을 지하에 파고 만들기 시작 했다. 지금까지 건물의 형태와 특징을 살펴 보았다. 가격 형성과 분석에 대한 것을 소개 해 드릴 예정이다.